"원고와 피고 최소한 둘 중 하나는
손해보아야 끝나는 일 입니다.
임대차, 명도 같은 소액 분쟁은 수백만원 들여 변호사를 선임할 필요가 없다고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.
하지만 명의신탁/공유물/부동산계약파기 등의 복잡한 부동산 소송은 사건의 이해관계와 증거를 직접 증명해야 하기 때문에, 담당 변호사의 경험이 부족하면 ‘법원에서 인정하는 실질적인 근거’에 대해 제대로 가이드 해줄 수 없습니다.
부동산 만큼은 경험 많은 전문가가 필요한 이유이죠.
박태범 대표변호사
“대형로펌에서 변호사 혼자 소송하는 것 보셨어요?
재판에는 변수가 많아요.
변수를 컨트롤하려면 한 명의 머리로는 어렵죠.”
박관우 변호사
“소송전략은 시대에 따라 계속 바뀝니다 뒤집을 수 없을 것만 같던 헌법 판례도 바뀌잖아요. 그래서 변호사는 혁명가여야만 합니다.”
김성태 변호사
“너는 어디까지 고민해봤어?”
후배들에게 자주 묻습니다.
집중하면 불가능해 보이는 사건도 실마리가 풀리거든요.
박수빈 변호사
“나는 내 수임료에
걸맞는 변호사인가?
매일 같이 되뇝니다.
이게 제 원동력이에요.”